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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생처음 보는 고교생 모습... 모두 '서울의 봄' 덕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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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9
아이들이 김성수와 함태영, 장면으로 이어지는 낯선 이름의 역대 부
통령
계보
를 읊는 건 난생처음 보는 장면이었다. 시기만 다를 뿐, 마산에서 3.15 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이 벌어진 장소는 거의 겹친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