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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활활 타오르다 연기처럼 사라진 인류의 흑역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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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02
아이티의 왕이자 혁명의 영웅 ‘앙리
크리스토프
’가 거처하던 곳이다. 당시 혹독한
겨울
추위를 피하려 눈과 입 구멍을 제외하곤 머리 전체를 덮는 양모 모자 ‘발라클라바’가 크게 유행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