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차가운
유리
속에, 따뜻한 기억을 채워 넣다
www.donga.com
| 2023-10-18
유리
위에 찍힌 손자국, 활자,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표면은 기억을 담고 있다. 한국
유리
공예 1세대 작가인
고성희
남서울대
유리
세라믹디자인과 교수(62)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청작화랑에서 열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