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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사 1년이 오도록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24
보석 석방 직후 일부 유가족과 마찰을 빚자 구청 공무원들을 총동원해 구청 방호에 나섰던 박 구청장은 현재 별다른 차질 없이
구정
활동을 펼치고 있다. 최성범 용산소방서장,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실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