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Pair Paly 인터뷰] 비워내기와 여운 그리고 진심, 뮤지컬 ‘라흐마니노프’ 오세혁 연출·이진욱 음악감독
www.viva100.com
| 2017-02-04
배우들은 다음 장면에 슬플 줄 알고 어디서
웃음
이 나오는지 다 알고 있잖아요.” (사진제공=HJ컬쳐)긴가민가하던 오세혁 연출의 믿
음
은 초연 당시 관객들의 박수
소리
를 들으면서 확신이 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