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촬영용 새 병원 데려가려던 금성무…홍콩 제작진은 “다섯 마리 더 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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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15
대만계 일본
국적
배우
금성무
(49·카네시로 타케시)가 영화 촬영장에서 행해지는 동물학대를 전했다.
금성무
는 최근 한 방송에서 홍콩 영화 촬영장에서 겪었던 일화를 언급했다. 그는 “영화 촬영 중 새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