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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려거란전쟁' 양규, 장렬히 전사…11% '최고의 순간'
www.nocutnews.co.kr
| 2024-01-08
하지만 현종은 전쟁 중 성을 두고 도망친 탁사정(조상
기
분) 등을 벌하지 않고 용서하기로 해 대신들의 반발을 샀다. 그는
황후
마저 잃지 않은 것이 감사하다며 원정을 품에 안고 위로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