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군청이 수수료 없이 대신 판매…“상추로 500만원 더 벌었어요”
www.hani.co.kr
| 2023-10-19
남편
몰래 그 돈 모아 비상금으로 써요. 제법 쏠쏠해요.”지난 12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의 비닐온실에서 만난
김경애
(54)씨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