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“우린 포항이고, 여긴 스틸야드다”…FA컵 챔피언 포항, ACL에서 우라와를 지워버리다 [현장리포트]
sports.donga.com
| 2023-11-09
김기동
포항 감독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. 총력전이냐, 계획된 로테이션이냐. 최종 선택은 후자였다. 전력을 100% 쏟을 여유가 없었다. 최근 3주간 7경기를 소화했다. 김 감독의
아들
김준호도 중원...
‘항저우 AG 金 주역’ 고영준을 향한 미소...김기동 감독, “가지고 있는 것 보여줬다”
www.sportsworldi.com
| 2023-10-18
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고영준 얘기가 나오자 프로축구 포항
김기동
감독의 얼굴엔 미소가 번졌다. 포항 유스 출신으로 ‘포항의
아들
’이란 별명까지 가지고 있다.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김 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