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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운명 가를 321호 법정…박근혜·양승태 등 거쳐 갔다
mbn.mk.co.kr
| 2023-09-26
김기춘
전 대통령 비서실장,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,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구속도 이 법정에서 확정됐습니다. 반면 같은 법정에서
우
병우
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,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 대한 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