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용균아 미안해, 자주 못 와서 미안해"... 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5년
www.ohmynews.com
| 2023-12-06
어머니
김미숙
(김용균재단 이사장)씨는 안전모를 쓰고 배낭을 멘 김용균을 부둥켜 어루만졌다. 스물네 살에 삶이 멈춰버린
아들
을 떠올리며 김씨는 깊게 한숨을 쉬었다. "
아들
생일날 죽은 장소에 오는 걸...
"
아들
죽인 회사 무죄…" 故김용균 5주기 추모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09
이날 추모대회에서 김씨의 어머니인
김미숙
김용균재단 대표는 "
아들
을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일 수 있나, 어느 누가 이 부당함을 그대로 인정할 수 있겠나"면서 "대법원은 잘못된 판결로
대법관의 5초, 김미숙의 1822일... "불복! 불복합니다!"
www.ohmynews.com
| 2023-12-07
'기각' 두 글자가 들리는 순간,
김미숙
김용균재단 이사장은 대법원 1호 법정 방청석에서 일어나 '불복'을 외쳤다. "불복합니다, 불복합니다. "제
아들
이 죽었습니다. 당신
아들
이 죽어도 그렇게 결...
[포토] 어머니는 흐느꼈다, 누구의 책임도 묻지 않는 법원을 향해
www.hani.co.kr
| 2023-12-07
대법원은 당장 용균이에게 잘못했음을 인정해라.”5년 전 차가운 컨베이어벨트에
아들
을 잃은
김미숙
씨의 처절한 외침이 대법원 앞에 울려 퍼졌다.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는 한국서부발전
“
아들
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냐”…김용균 5주기 추모제
www.hani.co.kr
| 2023-12-09
아들
을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일 수 있습니까?”고 김용균씨 어머니
김미숙
김용균재단 대표가 산업재해 책임자들에게 무죄를 확정한 이틀 전 대법원 판결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.
김용균 5주기…노동계 “일하다 죽지 않아야”
newstomato.com
| 2023-12-08
[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] “28번의 위험 시정요구와 2인1조만이라도 시행됐다면
아들
이 사망하는 일은 없었을 거다. ” 2018년 석탄이송...
고 김용균 5주기 도심 추모제…"중대재해법 유예 반대"
www.mbn.co.kr
| 2023-12-10
유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.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5주기 추모위원회는 어제(9일)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김 씨의 5주기 추모제를 열었습니다.추모제에는 김 씨의 어머니인
김미숙
수 없다고 ...
블로그
내
아들
을 죽인 회사가 어떻게 무죄예요? | 김용균 5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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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08
그날 이후 김용균의 엄마
김미숙
님은
아들
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