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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 지키지 않는 친구에 화 안 내고 일깨운 소년… 적과 맞선 마지막도 그다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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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23
조선시대
김여물
(1548∼1592)이 열두 살 때 쓴 시는 다음과 같다. 시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친구에게 말하는 내용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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