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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人더컬처] 오정세라 쓰고 '소정세'라 읽지만… 그것도 "잊혀지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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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8-15
전작이 극의 웃음
스위치
였다면, 이번 작품은 학계에서 외면받는 민속학과 교수로 늘 귀신을 보고 주변사람들이 모두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. “외로움이 상당한 인물이죠. (사진제공=프레인TPC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