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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옵티머스 뒷돈수수’ 前 금감원 간부…1심 징역 불복 항소
www.donga.com
| 2023-10-19
재판 과정에서 윤 전 국장 측은 금감원 직원으로서 신분을 보유했지만, 교육기관에 파견된 교수의 신분이었고, 단지 돈을 빌렸다며 혐의를
부인
했다. 윤 전 국장은 지난 2018~2019년
김재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