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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人더컬처] 영화 '가문의 영광:리턴즈'는 갔지만, 윤현민은 남겼다
www.viva100.com
| 2023-10-13
스물 여섯살에 야구 선수를 은퇴하고 연기를 하면서 아마 ‘마흔이 되면 주인공을 맡을
수
있을거야’란 다짐을
수
도 없이 했다. 공연(뮤지컬 ‘
김종욱
찾기
’)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늘 영화 오디션을 봤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