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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“JMS 2인자 정조은, 권력 막강…다들 두려워했다” 내부 증언 나와
biz.heraldcorp.com
| 2023-09-12
[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 기독교복음선교회(통칭 JMS) 총재 정명석 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을 도운 2인자
김지선
(44·가명 정조은)씨의 권력이 막강했고, 많은 이들이 A씨도 국내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