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부엌에 심부름 갔던 8살 아들만 하늘로"…모로코 지진, 안타까운 사연들
www.yonhapnewstv.co.kr
| 2023-09-11
김지선
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지진이 일어나던 밤, 식탁에 둘러앉아 늦은 저녁을 먹던 하미드 씨 가족. 아내와 딸은 가까스로 탈출했지만, 부엌에 과도를 가지러 갔던 여덟살짜리
아들
은 결...
"부엌에 심부름 갔던 8살 아들만 하늘로"…모로코 지진, 안타까운 사연들
www.yonhapnewstv.co.kr
| 2023-09-11
"부엌에 심부름 갔던 8살
아들
만 하늘로"…모로코 지진, 안타까운 사연들 [뉴스리뷰] [앵커] 이번 모로코 지진이 낳은 안타까운 사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.
김지선
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...
하루 새 740명 늘어…모로코 강진 사망자 3천명 육박
www.yonhapnewstv.co.kr
| 2023-09-12
김지선
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하늘나라로 떠난 어린
아들
을 담요로 감싸 안은 아버지. 마을 전체를 덮친 재난에, 변변한 묏자리도 허락되지 않았습니다. 7살짜리...
모로코 강진 사망자 3천 명 육박…부상자도 급증
www.yonhapnewstv.co.kr
| 2023-09-13
김지선
기자가 보도합니다. [기자] 하늘나라로 떠난 어린
아들
을 담요로 감싸안은 아버지. 마을 전체를 덮친 재난에, 변변한 묏자리도 허락되지 않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