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기록할수록 기억못해…이렇게 '메모'하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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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5
◇
김현정
> (웃음)야,
너
는 왜 이렇게 애가 설렁설렁 적니, 꼼꼼하게 좀 해라, 이게 아니라? ◆ 김익한> 그게 맞아요. 사실 그게 기록학의 원리입니다. ◇
김현정
> 느낌이 와요...
"왜 태영은 SBS를 포기 못 하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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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4
◇
김현정
> 그렇죠. ◇
김현정
> 다 떼먹느니 그래, 좀 봐줄 테니까
너
노력이 가상하니까 좀 봐줄게, 대신 이때까지 이 정도 갚아. ◆ 박정호> 맞습니다.
尹, 李 병문안 갈까? "2년간 쳐다도 안봤는데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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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4
◇
김현정
> 그때는 그야말로 기획 테러. ◇
김현정
>
너
는 돼, 나는 안 돼.
김도형 "정명석 경찰 수사관 뒷조사 의뢰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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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6
JMS 교단으로 전화해서 김도형은 10억을 준다고 약속했는데
너
네는 얼마 줄 거냐, 이런 식으로 메이플 어머니가 교단으로 전화했다는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해대고. ◇
김현정
> 세상에.
이준석 "안철수 '이XX' 실수였다…당연히 사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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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1
그런데
너
다시 쓰니까 이순신 잘해봐라 이렇게 하거든요. 그런데 그게 아니잖아요. 지금 그러니까 이게. ◇
김현정
> 원래 이 팀에 있던 쪽이다. ◇
김현정
> 그 말씀이시군요.
"김하성 공갈협박? 프로야구계 비일비재한 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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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4
그러면서 김하성 선수가 오히려 두 선수가 몸싸움을 벌이자 임혜동 선수에게
너
뭐 하는 거냐 이렇게 다급히 꾸짖었고 이에 임혜동 선수가 반발하면서 김하성 선수랑 옥신각신 했는데 서로 그리고 하성이도 ...
"'개딸'이라 부르지 말라…'수박'도 안 쓰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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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3
그런데 이제 앞으로 이렇게 앞에 개 자가 붙다 보니까 좀 이제 다른 쪽에서
너
개딸이 다 했다, 모든 건 다 개딸이 잘못했다. 이렇게 악의적인 선동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. ◇
김현정
>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