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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제자 신의에 탄복… 초가 유배지서 완성된 추사의 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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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17
‘세한후조’는 태평을 누릴 땐 고마움을 모르다가 역경에 처하면 그 시절
지도
자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도 있다. ‘조(彫)’는 ‘시들다’란 뜻이다. 정온은 도가 없는 세상을 등지고
덕유산
에 은둔해 살다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