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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지막 해 보러 왔어요" 흐려도 해넘이 명소마다 시민 북적
www.mbn.co.kr
| 2023-12-31
내일
은 일출 명소마다 갑진년 선명한 첫 해를 기대하는 수많은 인파가 몰릴
것
으로 전망됩니다.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.【 기자 】 올해 마지막 날에
뜬
태양
이 영종대교 너머로 조금씩 사라집니다.
시민이 말하는 인천의 오늘과
내일
www.ohmynews.com
| 2023-12-29
"첫 꿈을 이룬
거
죠. 인천 땅에 발 딛는 순간, '내 인생에 꽃이 피는구나'라고 생각했어요." 웃는 얼굴이 갓 피어난 꽃봉오리처럼 싱그럽다. 오늘 지는 해는, 내일 더 빛나는
태양
으로 떠오를
것
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