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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31호] 22대 총선, 여기가 격전지다
newstomato.com
| 2024-01-04
'김건희' 못 넘는 한동훈….국민의힘
어디
로? 인맥 없고,
친구
없고, 신세진 사람 없다는 '독고다이' 한 위원장의 활동 반경과 성과가 어느 정도 될지 솔직히 궁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