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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삼정문란 시대… 다산, 글로 '청백리 정신' 새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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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24
불의에 가담하지 않은 자신의 행동, 후세
길
이 귀감을 남긴 아름다운 이름이다.◇ 정약용의 ‘
다산
초당
’… “후세에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” 강진 사의재. 사진=남민
초당
에서 오솔
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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