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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년만에 간첩 누명 벗었다…송학호 선장, 재심서 무죄
www.donga.com
| 2023-12-22
선장인 A씨와 기관장, 선원들은 1968년 11월8일 오전 7시
명태
잡이를 위해 송학호에 승선한 후 대진항을 출항해 같은 날 8시50분께 군사상 필요에 따라 어업이 제한된 ‘어로 저지선 반공법 위반...
간첩혐의 옥살이 ‘송학호’ 선장 55년만에 무죄
www.donga.com
| 2023-12-23
대구
지방법원 형사5단독(부장판사 정진우)은 22일 반공법 위반 혐의 등으로 처벌을 받았던 납북 귀환 송학호 선장 고(故) 이모 씨에 대한 재심 사건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. 이 씨는 43세이던 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