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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1주년에 사법리스크 최고조…‘사퇴·분당’ 뒤숭숭
newstomato.com
| 2023-08-28
비명(비이재명)계 조응천 의원은 이날 KBS
라디오
와의 인터뷰에서 "이 대표의 1년을 점수로 평가하면 과락이다. 1년 내내 사법리스크에 시달렸고 팬덤 정치가 심화됐다" 앞서 그는 지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