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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기내식 커피에서 유리 조각이…“화장실로 달려갔다”
www.donga.com
| 2023-09-18
대한항공
비행기 기내식으로 제공된 커피에서 유리 조각이 나와 승객이 다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.
대한항공
은 A 씨에게
사과
메일을 보내 치료비와 10만 원의 우대 할인권을 제공하겠다고 안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