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효종은 왜 형의 비극을 외면했나
star.ohmynews.com
| 2023-11-09
소현
세자
와 봉림대군도 청의 요구로 북경으로 이동하게 된다.
소현
세자
는 여기서 독일 출신의 천주교 신부이자 천문학자인 아담 샬을 만나게 된다. 그해 11월, 당시 청나라의 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