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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1·92년생 고정된 韓왼쪽 풀백…세대교체 못 하나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2
한국
축구
는 오랜 기간 대표팀 주전 자리를 차지해 왔던 두 전설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. 박지성만큼의 영향력은 아니었지만, 2012
런던
올림픽
에서 동메달을 따낸 1980년대 후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