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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가이' 애칭에 황희찬도 웃었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0
황희찬과 홀란은 오스트리아
레드불
잘츠부르크
에서 한솥밥을 먹었다. 비결도 따로 없다. 루틴에 살짝 변화만 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