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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,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‘월드 베스트 11’에 뽑혀
sports.donga.com
| 2024-01-05
‘축구의 신’ 리오넬 메시(인터 마이애미)가 왼쪽 측면 미드필더에 자리한 가운데, 주드 벨링엄(
레알
마드리드
), 케빈 더 브라위너, 로드리(이상 맨체스터 시티)가 중원의 지배자로 낙점됐다
골키퍼
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