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등판
일정
미루며 자존심 건드려진
류현진,
토론토 PS 진출권 걸린 경기서 명예회복 할까
www.segye.com
| 2023-09-30
‘코리안 몬스터’
류현진
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는 원래
일정
대로라면 30일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
등판
해야 했다. 하지만 최근 불안한 내용을 선보이자
등판
일정
이 하루 밀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