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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RA 5.73 투수 1100만 달러 확보'
류현진
FA 청신호
sports.donga.com
| 2023-11-21
이는 ‘코리안 몬스터’
류현진
(36)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. 린은 LA 다저스 이적 후 첫 4
경기
에서 평균
마이애미 슈마커·볼티모어 하이드, MLB 올해의 감독상
www.donga.com
| 2023-11-15
마이애미가 단축 시즌을 제외하고 162
경기
체제에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건 2003년 이후 20년 만이다. 현역 시절 유틸리티 플레이어로
세인트루이스
카디널스, LA 다저스, 신시내티 레즈 등을 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