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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언론도 주목한 류현진의 아리랑 커브 '타자 당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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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13
류현진
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시속 100.7km의 느린 커브로 타자를 얼어붙게 만든 장면이
현지
언론의 주목을 받았다.
류현진
의 분전에도 토론토는 텍사스에 3-6으로 졌다.
류현진
은 시즌 3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