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통일부 “IWC 시계·디올 가방…김정은 일가 연간 수십억원 사치품 반입”
www.donga.com
| 2023-10-19
통일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일가가 연간 최대 수십억원 상당의
사치
품을 수시로 사들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.
리설주
는 2018년 4월 스위스제 모바도 시계를 찬 채 행사에 참석했다.
"北김정은 일가 연간 수십억 사치품에 사용"...통일부 이례적 언론 브리핑
www.newspim.com
| 2023-10-19
[서울=뉴스핌]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= 정부가 북한 김정은과 그 일가의
사치
행각을 정조준하고 나섰다. 주민들이 인권탄압에 시달리면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
리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