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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03호] 친미-달러 국가 선언한 밀레이는 아르헨티나를 살릴 수 있을까?
newstomato.com
| 2023-11-23
혁신위부터 당
지도
부까지 모두 나서 한 장관 역할론 퍼나르는 상황. 그러한 명분을 만들어주는 것이 당과
지도
부의 역할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