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토마토레터 제298호] 국힘발 ‘김포시 서울 편입’, 반발만 사는 이유는?
newstomato.com
| 2023-11-16
인요한 혁신위와 대통령실이 이심전심 보조를 맞춘 가운데 김기현 지도부와 윤핵관이 조금씩 용산의
뜻
에서 멀어지는 기운도 감지. 설마 일부 윤핵관처럼 용산의
뜻
을 거슬러 홀로서기 시도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