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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르메스 버킨백으로 슬리퍼를?…명품을 도발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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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23
명품
브랜드를 대하는 대중의 심리를 꿰뚫는 작품들이 한국에 온다. 극단적으로 조그맣게 만든 루이비통
핸드백
은 입찰가의 4배가 넘는 6만3750달러(약 8615만원)에 판매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