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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04호] 임요환VS페이커, 누가 E스포츠의 황제인가?
newstomato.com
| 2023-11-24
개인이 아닌 팀 단위 스폰을 받아야
E
스포츠의 판이 커질테고, 후배들이 안정적으로 프로게이머 생활을 할
수
있을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. 네이버 합류는 결국 시간 문제. ③ 국민의힘이 법사위를 동원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