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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오스틴, 구단 첫 외국인 선수 골든글러브 노린다
www.newsis.com
| 2023-11-30
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LG 트윈스 오스틴 딘(
30
)이 구단 첫 외국인 선수 골든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. 오스틴은 KBO리그 입성 첫 해인 2023시즌 139경기에서 타율 0.313, 23
홈...
“우승과 함께여서 더 특별해!” LG 29년 한 푼 오스틴, 골든글러브 최고 득표율 93.1% 우뚝
sports.donga.com
| 2023-12-11
오스틴 딘(
30
·LG 트윈스)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’에서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. 올 시즌 그는 139경기에...
'KIA에 야속했던 비' 롯데, 6회 행운 승리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14
박병호
는 9회 쐐기 1점
홈런
을 터뜨렸다. 전날도
홈런
포를 가동하며 이대호(은퇴)를 넘어 역대 통산
홈런
3위에 오른
박병호
는 376
홈런
째를 기록했다. 3위 NC는 4연승은 물론 2위 도약도 무산됐...
‘팀내 최다 결승타+페이스 급상승’ 다시 돌아가는 KT 박병호의 시계
sports.donga.com
| 2023-09-13
박병호
는 12일까지 올 시즌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.278(356타수 99안타), 13
홈런
, 70타점, 출루율 0.343을 기록 중이다. 그의 진짜 가치는
홈런
에 드러나지 않는다. 4번타자는 ...
‘마침내 30홈런’ KBO 젊은 거포 맥 이어가려는 한화 노시환
sports.donga.com
| 2023-09-03
베테랑 최정(36·SSG 랜더스)과
박병호
(37·KT 위즈)가 아닌 2000년생 노시환의
30
홈런
고지 선점은 한화를 넘어 KBO리그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. 노시환의
30
홈런
정복은 말 그대로 한...
'104분 중단된 1-2위 맞대결' LG, 선두 수성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05
선두
박병호
가 상대 선발 최원태의 3구째 시속 135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간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
홈런
을 날려 1점을 만회했다. 오후 8시
30
분께 비가 그쳐 그라운드 정비가 ...
'4이닝 4실점' kt 쿠에바스, 폭우가 살렸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06
이어 3회초 무사 만루 위기에서 허도환의 뜬공, 문성주의 땅볼로 2점을 더 내주며 흔들렸다. 2회말
박병호
의 솔로
홈런
, 3회말 황재균의 적시타가 있었지만 쿠에바스를 위기에서 경기는 오후 7시 44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