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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 골프 선수 터전은 투어…시드권 확보는 생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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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0
현재 KLPGA 투어 영구 시드권을 가진 선수는 박세리,
박인비
, 이보미, 안선주, 신지애, 이지희, 전미정 등 7명이다.따라서 매해 KLPGA 투어 시즌을 마치고 다음연도 시드권을 (사진=KLP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