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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관우 "대만 선수, 스트리트파이터는 40부터…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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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재홍
> 자신감. ◆ 김관우> 그렇죠. 자신감이 있었고. ◇
박재홍
> 그렇군요. ◇
박재홍
> 중동 캐릭터 써서 본인이 오일킹으로? 그래요. 또 e스포츠 프로게이머라고 하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