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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용' 조롱→월드컵 영웅…축구화 벗는 전설 이근호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7
이근호는 이미 스타였던
박주영
과 함께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이끌어 갈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손꼽혔다. 전 국가대표 동료 기성용(
FC
서울
)은 "수고 많았다"며 이근호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.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