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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반골' 장항준 감독이 여닫은 '오픈 더 도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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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1-06
주류의
길
이 아닌 비주류의
길
을 선택해 온 까닭이다. 이를 두고 장 감독은 "난 체질적으로 유행을 싫어한다. 반골 기질이 있다고 해야 하나. "대학 때 특강 오셔서 한
배창호
감독님의 말씀이 잊히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