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릴리아 부 ‘세계랭킹 1위’ 등극…고진영은 ‘넘버3’로 한 계단 하락
sports.donga.com
| 2023-08-15
베트남
계 미국인으로 ‘
보트
피플
’의 자손인 부는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 입문한 뒤 올 2월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데뷔 첫 승을 챙겼다. 4월 시즌 첫 메이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