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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병산서원
만대루
붉은 노을, 무궁화 위 찬란한 별밤 [함영훈의 멋·맛·쉼]
biz.heraldcorp.com
| 2023-09-04
서당을 옮기고
병산
서원
으로 개칭한다. 지을 무렵, ‘절벽을 가렸지만 절경을 막지는 않는다’는 절묘한 뜻을 담아
만대
루(보물)를 세웠다.
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옛 것 갈고닦은 지혜, 성군의 교과서가 되다
www.viva100.com
| 2021-07-13
◇ 공자의 뜻을 실천한 퇴계의 ‘온고지신’
병산
서원
만대
루. 사진=남민 세상에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. 하회마을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