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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환경' 전기차의 민낯... 남미에서 벌어지고 있는 끔찍한 일
www.ohmynews.com
| 2023-10-10
원래 건조한
기후
로 물이 풍부한 지역은 아니었지만 지하수를 퍼올려 가축을 기르고 필요한 농사를 짓기에는 충분한 땅이었던 이곳이 이렇게까지 말라 갈라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.
볼리비아
, ...
[‘내륙의 바다’ 남미 티티카카 호수마저 말라간다
biz.heraldcorp.com
| 2023-09-04
[[헤럴드경제=이민경 기자] 배를 띄워 운항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이자 300만명 삶의 터전인 남미 티티카카 호수가
기후
변화와 사람들의 무분별한 물 남용으로 수위 하락
볼리비아
기상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