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아시안게임] 콜드게임 하고도 찝찝했던 홍콩전…심판진은 룰도 몰라
mbn.mk.co.kr
| 2023-10-02
【 기자 】 대표팀을 괴롭힌 건 사회인 야구에서나 볼 수 있는 80km대의
아리랑
볼이었습니다. 150km대의 강속구를 공략하던 타자들이 치기엔 너무 느렸던 처음에는 투아웃 주자 2루라고 하더니, 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