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기대 이상이었던 '아쿠아맨2', 그럼에도 공허한 까닭
star.ohmynews.com
| 2023-12-22
<컨저링> 시리즈와 <
분노
의
질주
: 더
세븐
>의 메가폰을 잡았던 제임스 완의 연출력이 빛을 발한 결과였다. 흥행 성적도 훌륭했다. 당장 극지방이 녹지 않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