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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상 첫 ACL 본선 진출’ 인천의 중심 외인 3총사…“이제 눈만 봐도 통해”
sports.donga.com
| 2023-08-23
인천은 후반에 제르소(32·포르투갈)와
에르난데스
(23·
브라질
)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. 하지만 생각보다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