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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자 대신 저녁밥 하던 아들, 지금 뭐 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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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16
스무 살의 유일한 후회는 자취하지 않고 통금 시간을 지키며 기숙사 생활한 것. 1학년 마치고 해병대에 가고 싶었던 제규는 척추측만증 때문에 소방서의
사회
복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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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되었다.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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