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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과 함께여서 더 특별해!” LG 29년 한 푼 오스틴, 골든글러브 최고 득표율 93.1% 우뚝
sports.donga.com
| 2023-12-11
박병호
(KT 위즈·12표)와 양석환(두산 베어스·8표)을 모두 여유 있게 제쳤다. LG는 1994년
서용빈
이후 29년 만에 1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했다.
'후반기 타율 .368' 박병호를 지운 kt 특급 백업
www.nocutnews.co.kr
| 2023-09-06
'거포'
박병호
(37)의 빈 자리를 말끔히 메운 내야수 오윤석(31)의 이야기다.
박병호
는 지난달 9일 수원 한화전에서 왼쪽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. 오윤석은 "김기태 감독님과
서용빈
코치님 등과 많...